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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문화재단 '문화시, 성동구, 예술로' 프로그램 개최
성동문화재단 '문화시, 성동구, 예술로' 프로그램 개최
  • 김두평 기자
  • 승인 2019.05.2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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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마임연극·퓨전국악 등 다양한 종류별 공연 제공
(사진=성동문화재단)
(사진=성동문화재단)

서울 성동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19년 지역문화예술회관 '공연산책'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재단은 2019년 문화 키워드를 공연 안에 담아 클래식 뿐만 아니라 마임연극, 퓨전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학교를 포함한 여러 장소에서 연출할 계획이다. 

24일 재단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총 7회에 걸쳐 매달 마지막 주에 공연을 하는 성동문화재단의 2019년 '문화시, 성동구, 예술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경동초등학교를 방문해 극단 즐겨찾기와 함께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란 주제로 마임연극 무대를 꾸며 현대인의 가정과, 집, 행복에 대한 모습을 초등학교 3-4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쉽게 표현해 공연했다. 

이어 오는 31일에는 언더스탠드 에비뉴에서 '힐링'이라는 주제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휴식과 같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작가이자 작곡가로 전방위 활동을 하는 김목인은 JTBC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 마지막회 삽입곡에도 참여했다. 

싱어송 라이터 김목인의 담백한 목소리로 봄의 끝자락에 달콤한 음악콘서트를 진행한다. 

이후에는 다양성, 환경운동, 스마트 시대, 개인, 공동체, 꿈·현실이란 주제로 7월, 8월, 9월, 10월, 11월에 걸쳐 다락옥수와 서울새활용플라자, 성수책마루 등 다양한 장소에서 진행한다.

재단은 지역주민들이 공연장을 가지 않아도 주변에서 예술을 느끼며, 일상이 곧 예술이고 문화가 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또한, 성수동에 새로 개관한 성수책마루를 비롯해 서울새활용플라자, 다락옥수 등 다양한 장소를 활용해 성동구의 주요 장소들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 하고자 한다.

재단 관계자는 "매월 지역의 여러 장소에서 공연행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민들이 공연문화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재단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신아일보] 서울/김두평 기자

dp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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