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공동주택 건설현장 대상 간담회 개최
진주시, 공동주택 건설현장 대상 간담회 개최
  • 김종윤 기자
  • 승인 2019.05.23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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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건설업체 및 지역에서 생산된 자재, 장비, 인력 활용 요청
진주시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공동주택 건설현장 대상 간담회 개최모습. (사진=진주시)
진주시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공동주택 건설현장 대상 간담회 개최모습. (사진=진주시)

 

경남 진주시는 지난 22일 관내 공동주택 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해 우리 지역 건설업체 및 지역에서 생산된 자재, 장비, 인력을 가능한 활용 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시에 따르면 현재 진주시 관내 11개 단지 총 5384세대의 공동주택 건설공사가 진행 중이나 지역업체 하도급 비율은 매우 저조한 실정이다.

이번 간담회에서 시는 지역 건설업체와 상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공감대를 형성하였으며 각 건설사의 협력업체로 미등록된 우수한 지역 업체의 입찰 참가기회를 부여해 하도급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자재, 장비, 인력을 기 활용하고 있으나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진주시는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로 지역 건설업체의 수주난이 더욱 심각해지고 지역 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점을 무겁게 인식하여 지역사회에 공헌한다는 비장감도 함께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건설사들은 미 계약된 잔여 공정에 대해 지역건설업체가 최대한 참여토록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시 는 최근 발생한 공사장 안전사고 사례를 전파하고 향후 동일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건설현장 위해요소 제거 및 작업자 안전교육 등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건설 관계자 간담회, 현장방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건설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지역건설업체의 참여율을 향상시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아일보] 진주/김종윤 기자

kyh7019@chollia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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