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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현대케미칼서 용접 작업중 화재 20분 만에 자체 진화
서산 현대케미칼서 용접 작업중 화재 20분 만에 자체 진화
  • 이영채 기자
  • 승인 2019.05.20 23: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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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산소방서)
(사진=서산소방서)

20일 오후 7시 20분께 충남 서산시 대산석유화학 단지 내 현대케미칼에서 작업중 화재가 발생해 불이 난지 20분만에 진화됐다.

서산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불은 등유와 경유 분리탑에서 용접 작업 중 불티로 인해 타워 정상에 씌워져 있던 부직포 일부에 불이 붙어 현대케미칼 자체 소방대가 출동해 20여분만에 진화 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현대케미칼 등유와 경유 분리탑에서 불꽃이 없는 검은 연기가 나고 있다는 회사 측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으나 자체적으로 진화된 상태였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신아일보] 이영채 기자

esc133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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