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평생학습관서 상명대 학과수업 듣는다
은평구 평생학습관서 상명대 학과수업 듣는다
  • 이준철 기자
  • 승인 2019.05.2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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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지역사회 연계해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제공 

서울 은평구가 평생학습관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를 연계해 다양한 지역활성화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고 20일 밝혔다. 

그 일환으로 대학 인재가 지역사회를 실천의 장으로 삼아 지역 현장을 경험하고, 관련 분야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사회는 다양한 지역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력 향상과 공동체 성장을 다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은평구평생학습관은 학습관 운영 수탁기관인 상명대학교의 스포츠건강관리학과와 지난 3월부터 ‘은평구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통합형 건강교실’을 운영 중에 있으며 평생학습관 늘배움학교 중학교 과정 어르신 수강생을 대상으로 체력측정을 진행한다.

가족복지학과와는 ‘부모-자녀 공감향상 프로젝트’를 통해 부모와 자녀 간 건강한 관계 조성과 공감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초등학생 저학년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학습자를 모집 중이다. 

그 밖에도 문헌정보학과와 은평작은도서관, 은평어린이영어도서관을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 프로그램과 한일문화 컨텐츠학과의 ICT일본어 과목과 연계한 은평 평생교육 홍보 프로젝트 등을 기획 중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활성화 사업에 학과수업을 연계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지속가능한 관계망을 만들어 대학의 전문자원이 지역에 활력을 주고, 지역사회는 대학 인재에게 전공을 살릴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아일보] 서울/이준철 기자

jc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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