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치매예방관리사 체계적 육성
고흥군, 치매예방관리사 체계적 육성
  • 이남재 기자
  • 승인 2019.05.1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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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 치매예방 자격증반 교육생 23명 수료
(사진=고흥군)
(사진=고흥군)

전남 고흥군은 테마별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치매예방 자격증반’ 교육을 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실에서 지난 4월3일부터 6주간 운영해, 이달 8일 23명이 수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수요맞춤형 교육으로 초고령화 사회에 나타나는 치매질환을 예방하고, 뇌건강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전문 자격증 대비 과정으로, 치매의 이해와 종류, 도구 활용, 치매예방 체조, 미술심리 등 다양한 과정을 통해 뇌 건강을 위한 생활습관, 음식, 운동, 몸동작, 심리 등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이론수업과 실습교육을 병행했다.

수료생 A씨는 “치매예방관련 자격을 취득하면 치매안심센터, 노인복지관, 경로당 등의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고, 주민들을 위해 봉사도 할 수 있어 열심히 공부하여 반드시 자격증을 취득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수강생의 관심이 많아 열정이 넘치는 교육이었다”며 “앞으로도 우리군의 특성을 반영한 실용적인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평생학습 기회 제공을 위해 바리스타 자격증반, 천연 화장품 만들기, 요가, 실버댄스 등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nj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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