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송병준)이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KRITIKA: The White Knights)’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게임빌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최근 추가한 신규 클래스 ‘스팀워커’의 초극 단계를 오픈했다. 초극 단계까지 성장 시 패시브, 액티브 스킬의 초극도 함께 오픈된다. 더불어 아바타를 착용하는 슬롯을 강화하여 능력치를 추가로 상승할 수 있는 ‘아바타 슬롯 강화 시스템’도 선보였다.

이 외에도 캐릭터 업적 등급과 마스터 레벨을 상향했으며, 업데이트를 기념해 출석하는 유저들에게 캐럿과 라피스, 초극석 등을 제공하는 출석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은 게임빌과 올엠(대표 이종명), 펀플로(대표 손경현)가 손잡고 선보인 글로벌 히트 모바일 액션 RPG다.

그동안 전 세계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해 꾸준히 업데이트한 결과, 올해로 글로벌 서비스 5년차를 맞은  모바일게임 스테디셀러다.

게임빌은 "이 게임 고유의 통쾌한 타격감, 빠른 속도감, 화려한 스킬 연출에서 느껴지는 액션성과 함께 지속적인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통해 롱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아일보] 장민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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