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설 명절 종합대책 수립 추진
의령군, 설 명절 종합대책 수립 추진
  • 의령/전근 기자
  • 승인 2009.01.19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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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기간중 공무원 30명 분야별 상황근무
의령군은 설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 군민과 귀성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가운데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매일 30명의 본청 읍면 공무원들이 분야별 상황근무에 임하는 등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 추진한다.

군은 이번 연휴기간 중에는 관내 보건소, 병원, 약국들도 순번제로 문을 열도록 해 긴급환자 등에 대한 의료서비스를 하도록 했다.

또 차량 고장 등에 대비한 견인차량 대기, 가스공급업체 영업일정 안내문 등도 만들어 군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생활쓰레기의 안정적 처리를 위해 쓰레기위생처리장을 정상 가동하고 환경분야 공무원으로 상황점검반을 편성하여 주요도로변 생활쓰레기 수거와 폐기물 불법투기 행위 단속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귀성객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위하여 오는 23일까지 관내 국도, 지방도, 군도등 공사중인 도로의 현장정비, 미포장 구간 노면정비와 안전시설물 설치 및 보수 결빙위험도로에 대한 표지판 및 안전시설을 정비 완료할 계획이다.

또 군에서 운용중인 기간제 근로자, 공공근로인부, 대학생 아르바이트, 산불감시원에 대한 1월분 임금은 20일까지 모두 지급하고 경제침체 극복을 위해 군이 앞장서 재정조기집행을 강력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의령군자원봉사협의회는 경제침체로 인한 서민가계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재사용 가능물품을 다시 사용하기위한 ‘나눔장터’행사를 지난 17일 의령우체국 앞에서 열었다.

이 행사는 사용가능한 중고 재활용품인 의류, 헌책, 완구 등을 기탁받아 주민간에 저렴한 가격에 판매, 또는 교환하는 행사로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중고물품을 접수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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