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목동점, 희망나눔 바자회 수익금 양천사랑복지재단에 전달
이마트 목동점, 희망나눔 바자회 수익금 양천사랑복지재단에 전달
  • 김용만 기자
  • 승인 2019.04.18 16: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양천사랑복지재단)
(사진=양천사랑복지재단)

 

서울 양천사랑복지재단은 17일 이마트 목동점이 진행한‘이마트와 함께하는 희망나눔 바자회’수익금 952만여원을 양천사랑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바자회는 이마트 목동점의 후원으로 지난 3월에 양천사랑복지재단이 주최하고 이마트 목동점 주관으로 진행했고, 바자회 수익금은 양천사랑복지재단 복지기금으로 쓰여진다.

양천사랑복지재단 이정찬 사무총장은 재단을 통해 양천구 복지를 위해 후원을 해 주시는 이마트 목동점과 임직원들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신아일보] 서울/김용만 기자

polk8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