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2030청년복지센터, 취업 스터디그룹 운영
천안 2030청년복지센터, 취업 스터디그룹 운영
  • 이영동 기자
  • 승인 2019.03.28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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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2030청년복지센터는 대학교 3·4학년 또는 취업준비 중인 청년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취업스터디그룹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 4일부터 18일까지 시청 홈페이지와 관내 9개 대학을 통해 사업을 홍보하고 스터디그룹지원 신청을 받았다. 그 결과 대상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어 목표했던 20개팀(80명)보다 2배나 많은 41개팀(194명)이 지원했다.

이에 센터는 스터디그룹의 목표와 학습계획의 구체성, 지속가능성을 고려해 최종 29개팀을 선정했으며, 다음달부터 9월까지 활동비를 지원한다.

선정된 스터디그룹은 관내 8개 대학에 소속된 대학생 19개팀, 창업준비 2개팀, 취업준비생 8개팀으로 총 참여 인원은 134명이다. 이들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 면접, 어학, 자격증 등 취업과 창업 준비를 위한 활동을 이어간다.

최광용 교육청소년과장은 “스터디그룹지원사업은 취업난으로 취업준비에 어려움이 많은 청년을 실질적으로 지원해 긍정적인 효과를 얻고 있다”며 “점차 확대해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천안/이영동 기자

yd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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