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제2판장교 가각부 라운드형태로 확장 추진
천안, 제2판장교 가각부 라운드형태로 확장 추진
  • 이영동 기자
  • 승인 2019.03.2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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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는 주민편의 제공 및 원활한 차량소통을 위해 직산읍 판정리 일원 제2판정교 가각부(모서리) 정비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대형 화물차량이나 농기계가 제2판정교 통과 시 가각부가 협소해 후진과 전진을 반복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며, 이 때문에 교통체증과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시설물의 유지관리가 어려웠다.

이에 시는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기존 제2판장교 가각부를 라운드(round) 형태로 확장하며 차량의 진·출입이 용이하도록 정비하기로 했다. 공사는 오는 7월 중 완공한다.

시는 제2판정교 가각부를 정비하면 대형차량의 교행이 원활해지고 지역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안전사고 예방 등으로 도로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경배 건설도로과장은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현장 위주의 행정을 적극 추진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앞으로도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먼저 해결하는 선진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천안/이영동 기자

yd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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