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3월26일 오전까지 흐리고 비…미세먼지 '나쁨'
[날씨] 3월26일 오전까지 흐리고 비…미세먼지 '나쁨'
  • 박고은 기자
  • 승인 2019.03.25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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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수도권 지역에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는 25일 오후 서울 도심 일대가 뿌옇게 보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는 25일 오후 서울 도심 일대가 뿌옇게 보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화요일인 26일 오전까지 전국이 흐리거나 비가 오다가 낮부터 맑아질 전망이다. 미세먼지는 전국 대부분이 '나쁨' 수준을 나타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상해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아 오후부터 맑아지겠다.

아침에는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서울·경기와 강원 영서, 충북 북부에는 비가 조금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으로 적을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1∼9도, 낮 최고기온은 13∼20도로 예보된다.

강원 영동에서는 오전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동해 먼바다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을 하는 선박들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 0.5∼1.0m로 예보된다. 먼바다의 물결은 동해 1.0∼2.5m, 서해 0.5∼1.5m, 남해 0.5∼2.5m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충청권·호남권·부산·울산은 '나쁨', 그 밖의 지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그 밖의 지역에서도 오전에는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gooeun_p@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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