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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로 인천기점∼서인천나들목 구간 속도 상향
인천대로 인천기점∼서인천나들목 구간 속도 상향
  • 고윤정·박주용 기자
  • 승인 2019.03.24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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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부터 60km/h서 70km/h로…시민·도로이용자 통행불편 해소

인천시가 지난 2017년 12월 1일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시행 및 진출입로 9개소 설치공사를 위해 통행속도를 제한했던 인천대로 인천기점∼서인천나들목구간(L=9.45km)을 시민 및 도로이용자 통행불편 해소를 위해 기존 60km/h에서 70km/h로 25일부터 속도상향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속도상향은 인천대로가 지난 2017년 12월 1일 고속도로에서 일반도로로 기능 전환되고, 진출입로 설치 공사시 공사차량 및 통행차량 간의 안전한 통행로 확보 등을 위해 속도하향을 시행했다.

이후, 지난해 5월까지 4개지점 9개소의 진출입로 개통과 주변도로 기능개선, 안전표지, CCTV 설치, 교차로 신호등 및 신호개선 등을 지난해 11월에 완료했고, 시민들이 인천대로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게 되면서 속도 조정에 대한 필요성이 자연스럽게 대두됐다.

이에 따라, 주민, 시의회, 관련부서 의견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도로개량사업 시행까지 이용자 및 시민의 관점에서 편리성, 효율성, 편익증대와 진출입로 이용차량의 안전한 통행 등을 위해 최소 범위 내에서 인천경찰청과 협의해 지난해 12월 70km/h로 속도를 결정했다.

이에 속도 상향을 위한 정비공사를 이달초에 착수해 노면표시, 안전표지 등 교통안전시설물을 정비하고, 이날부터 60km/h에서 70km/h로 시행한다.

시 관계자는 “일반화구간 도로개량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발주했다”며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기본계획을 조속히 확정해 사업추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인천/고윤정·박주용 기자

yjgo@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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