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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2019 군민과의 대화' 열려
영암군 '2019 군민과의 대화' 열려
  • 최정철 기자
  • 승인 2019.03.21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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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성과보고·군정 현안 건의사항 등
(사진=영암군)
(사진=영암군)

전남 영암군은 지난 20일 ‘2019 군민과의 대화’ 시간을 갖고, 군 기관단체장과 사회단체장, 이장과 새마을지도자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군정 현안 사업과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보냈다. 

21일 군에 따르면 이번 군민과 대화에서는 2018년도 성과보고와 함께 민선 7기 군정 현안에 대한 질의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전동평 군수가 직접 듣고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군의원과 도 의원, 관련 실과소장이 배석한 가운데 군민들의 열띤 참여 속에 큰 성황을 이뤄냈다.

특히 농로 포장이나 단순한 생활민원 등 지엽적인 민원은 최대한 지양하고, 군정 전반에 걸친 현안에 대해 논의했고 마을숙원사업이나 불편 사업은 현장에서 다시한번 확인하는 절차를 갖기로 했다.

질의 사항으로는 외부 유입증가로 범죄 우려가 높은 삼호 서부권 지역의 ‘용당방범센터 건립’과 동부권 발전을 위한 ‘영암읍 활성화 대책’, ‘문화관광스포츠 활성화 방안’, ‘월출산 천황사 인근 유채꽃 경관단지 지원대책’, ‘삼호읍 농업용수 공급 대책’, ‘경로당 부식비 지원대책’, ‘삼호읍 주차해소 방안’ 등 군정 현안에 대한 질의가 많았다.

또한 군민들로부터 호응이 가장 많았던 사안으로는 조선경기 불황을 극복하며 국도비 확보를 위해 노력했던 결과물인 ‘군 예산 5000억원 시대’ 돌입, ‘맞춤형 복지시책과 마을회관 기능 강화’ 등이 있었으며, 4대 핵심발전 전략 산업을 발굴 육성하면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의 비전을 제시하고 과감히 도전한 점을 특히 높이 샀다.

군 관계자는 "많은 군민들도 영암의 미래에 대해 함께 고민했던 이번 시간이 참으로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군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전동평 군수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전동평 군수는 "그 동안 보내주신 변함없는 성원 덕분에 우리 군이 괄목할만한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고, 앞으로 영암의 밝은 미래와 군민 행복을 위해 4대 핵심발전 전략을 반드시 성공시키는 것과 동시에 지역경제의 큰 축인 대불국가산단이 청년친화형 스마트산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군정의 온 힘을 쏟아 붓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에 수렴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는 것과 동시에 읍면을 수시로 순회하면서 군정 철학인 ‘섬김 행정과 찾아가는 서비스행정, 현장확인 행정’을 통해 ‘하나된 군민, 풍요로운 복지영암’ 건설에 더욱 총력을 다 해 나갈 계획이다.

jcchoi@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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