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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민·군 통합 공항’ 조속 이전 강력 촉구
‘대구 민·군 통합 공항’ 조속 이전 강력 촉구
  • 이승호 기자
  • 승인 2019.02.26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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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주 국회의원 등, 정경두 국방장관 면담
(사진=백승주 의원실)
(사진=백승주 의원실)

자유한국당 백승주 국회의원(경북 구미 갑)과 경북 김영만 군위군수,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난 25일 국방부를 방문해 정경두 국방장관을 면담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백 의원은 “지난해 3월께 이전후보지가 선정된 후 1년이 지났지만 아직 이전부지 선정을 위한 절차가 속도를 내고 있지 못하다”며 ‘대구 민·군 통합 공항 조속한 이전’을 강력히 촉구했다.

백 의원은 대구시가 2018년 8월께 이전사업비를 제출한 후 국방부와의 협의가 제대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국방부는 ‘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보다 적극적으로 협의를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하며 “사업 추진 타이밍이 무엇보다 중요해 시간 계획을 가지고 적극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정경두 장관은 “국방부는 법적절차를 거쳐 대구 민·군 통합 공항을 조속히 이전하기 위한 강한 의지가 있다”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고 말했다.

한편, 대구 민.군 통합 공항 이전은 대구·경북지역과 공군의 ‘윈-윈-윈’ 상생 발전, 침체된 지역 경제 부양책 , 명실상부한 영남권 관문 공항 건설 등 520만 대구·경북 시·도민의 숙원사업이자 국가차원의 사업이다.

lsh603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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