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은 지난해 4분기 별도 영업손실이 39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를 지속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조6천698억원으로 24.43% 줄고 당기순손실은 261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신아일보] 우승민 기자smwoo@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우승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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