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조병규와 2월초부터 교제…자연스레 호감 생겨"
김보라 "조병규와 2월초부터 교제…자연스레 호감 생겨"
  • 박고은 기자
  • 승인 2019.02.21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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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보라 인스타그램, 김보라 공식 팬카페 캡처)
(사진=김보라 인스타그램, 김보라 공식 팬카페 캡처)

JTBC 'SKY 캐슬'에서 호흡을 맞춘 김보라(24)와 조병규(23)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김보라가 팬들에게 심경을 전했다.

김보라는 21일 오후 자신의 팬 카페을 통해 "아침부터 깜짝 놀라게 해 드려서 정말 죄송하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김보라는 "저도 이사님께 연락을 받고 나서야 '열애설' 기사를 두 눈으로 확인하게 됐다"며 "보자마자 '팬분들에게 어떻게 이야기를 드려야 할까' 이 생각밖에 나지 않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15년이란 긴 세월 동안 묵묵히 응원해주신 팬분들에게 너무 큰 충격을 드린 것 같다는 기분에 그저 미안한 마음만 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희는 드라마를 통해서 친한 동료 사이가 되었고, 이후 연락을 하다 보니 자연스레 서로에게 호감이 생겨서 2월 초부터 만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김보라는 "오늘 기사가 올라왔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좋은 시선으로 바라봐주시고 응원의 글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리고, 놀라게 해 드려서 정말 많이 죄송하고 미안하다"고 전했다.

그는 "저의 '구마 줄기'(팬들)분들이 미소지을 수 있는 순간이 많아지도록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면서 글을 마무리했다.

(사진=조병규 인스타그램)
(사진=조병규 인스타그램)

앞서 이날 한 매체는 김보라와 조병규가 강남 일대에서 데이트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 두 사람은 늦은 밤 쇼핑을 즐기는가 하면 길거리에서 팔짱을 끼고, 백허그를 하는 등 애정을 과시하며 데이트를 즐겼다.

이에 대해 김보라 소속사 모먼트엔터테인먼트와 조병규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이 2월 초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인정했다.

김보라와 조병규는 인기리에 종영한 JTBC 'SKY 캐슬'에서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SKY캐슬' 메이킹 영상 등을 통해 두사람의 열애설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두 사람은 당시 열애를 일축했다.

그러나 계속된 의혹제기와 함께 이날 두 사람이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사진이 공개되자 열애를 인정하고 'SKY캐슬' 1호 커플의 탄생을 알렸다.

gooeun_p@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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