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가 2018년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전년도보다 1등급 상향된 2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전국 주요 도시개발공사 중 최고 성적으로, 인천도시공사는 지난해 사내 청렴지킴이 활동과 부서장 이상 청렴간담회 실시 등 다양한 청렴·반부패 활동을 추진했다. 사진은 12일 인천도시공사 박인서 사장(오른쪽 첫번째)과 도시재생본부 직원들이 '직무관련 정보를 이용한 거래 등의 제한'을 주제로 노사 상생 청렴실천 캠페인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사진=인천도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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