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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공 대구경북본부, ‘구조고도화사업 민간 대행사업자’ 공모
산단공 대구경북본부, ‘구조고도화사업 민간 대행사업자’ 공모
  • 이승호 기자
  • 승인 2019.02.1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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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국가산업단지 전경. (사진=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구미국가산업단지 전경. (사진=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산업단지 혁신과 현대화를 위해 구미국가산업단지를 비롯 대구성서일반산업단지 등 전국 주요 20개 산단을 대상으로 ‘구조고도화사업 민간 대행사업자’를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

산단공에 따르면 이번 1/4분기 공모접수는 오는 4월11일까지 진행하며, 접수된 사업계획서 등을 평가해 4월 중에 민간사업자를 선정한다.

특히 참여대상 분야는 △산업고도화(첨단공장, 지식산업센터, 물류시설 등) △주거편의문화시설(기숙사형오피스텔, 문화컨벤션 등) △기업지원시설(연구개발시설, 직업훈련시설 등) 등이 대상이다.

이를 위해 산단공은 경직적인 산업위주의 토지이용규제에 대한 용도구역 변경 허용 등 다양한 인센티브와 행정 인·허가 지원 등으로 민간투자의 예측가능성 제고를 돕는다.

따라서 산단공은 입주기업 등 사업의향자의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과 사업촉진을 위해 1대 1 전문가 매칭 및 찾아가는 사업설명회 등을 통한 성공적인 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방안을 제공하고 있다.

윤정목 산단공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이번 민간투자유치를 통해 노후 산업단지가 4차 산업혁명에 부응하는 첨단산업시설, 업무기능 및 주거·편의·문화·복지시설 등이 새롭게 들어서 구미·대구성서 산단이 현대화를 촉진하는 재도약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lsh603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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