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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청, 2019년도 해양시설 국가안전대진단 나선다
동해해경청, 2019년도 해양시설 국가안전대진단 나선다
  • 이중성 기자
  • 승인 2019.02.1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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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지방해양경찰청 전경. (사진=동해지방해양경찰청)

동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윤병두)이 2019년 기해년을 맞아 해양시설 국가안전대진단에 나선다.

11일 동해해경청에 따르면 2월11일부터 4월18일까지 10주 동해안 기름·유해액체물질 저장 및 하역시설을 대상으로 해양오염사고 대비·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대형 해양오염사고 위험성이 높은 기름·유해물질 저장시설 및 하역시설 61개소를 중심으로 민·관 전문가를 포함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집중 점검하고 그 결과는 해양경찰청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동해해경청은, 해양시설에 대한 국가안전대진단을‘15년부터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기름저장시설을 점검해 기름탱크 부식 등 408건의 안전문제를 진단해 해양오염사고 예방에 기여했다.

또한 지난 4년 동안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도 개선여부를 재점검하고, 개선되지 않은 사업장에 대해서는 완료될 때 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 해양오염방제과장은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범 정부차원에서 전문가와 함께 합동점검이 이뤄지는 만큼 꼼꼼하고 책임감 있는 점검으로 오염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사업장에서도 스스로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lee119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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