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3당, 100% 연동형 비례제 제시… 선거제 개혁 합의 난망
野3당, 100% 연동형 비례제 제시… 선거제 개혁 합의 난망
  • 김가애 기자
  • 승인 2019.01.23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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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예산 동결상태서 의원수 330석으로"
각 당 입장 첨예… 한국당은 안조차 안 내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민중당, 노동당, 녹색당, 우리미래당, 정치개혁공동행동 대표 및 관계자들이 23일 오전 국회 본청앞 계단에서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민중당, 노동당, 녹색당, 우리미래당, 정치개혁공동행동 대표 및 관계자들이 23일 오전 국회 본청앞 계단에서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gakim@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