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 지난해 순이익 3031억원…올해 총자산 5조 달성 목표
수협은행, 지난해 순이익 3031억원…올해 총자산 5조 달성 목표
  • 이혜현 기자
  • 승인 2019.01.2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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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경영전략회의 개최
(사진=Sh수협은행)
(사진=Sh수협은행)

Sh수협은행은 지난해 세전당기순이익이 303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전년(2536억원) 대비 19.5%(495억원) 증가한 수치다.

총자산은 42조6000억원으로 전년(36조4000억원) 대비 17% 늘었다. 금융기관의 자산 건전성을 판단하는 지표인 고정이하여신비율은 2017년(0.9%)보다 0.34%포인트 하락한 0.56%로 개선됐다.

수협은행은 지난 19일 이같은 경영실적과 올해 전략을 공유하는 2019년 수협은행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동빈 수협은행장은 이 자리에서 올해 총자산 5조원, 세전이익 100억원, 고객수 30만명을 각각 늘리자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 행장은 우량자산 비중을 늘리는 질적성장, 금리경쟁력 확보, 고객 기반 확대, 디지털금융 강화 등을 강조했다.
 
이 행장은 올해 중점추진사항으로 △우량자산 갈아끼우기 등 질적성장 △저비용성 예금기반의 금리경쟁력 확보 △유효고객 기반 확대를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 △Sh TEAM미팅 정착 등 영업경쟁력 강화 △디지털금융 강화를 통한 선제적 미래대응 등을 제시했다.

hyun11@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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