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그리다'…GC녹십자, 6번째 'Connect+' 진행
"행복을 그리다'…GC녹십자, 6번째 'Connect+' 진행
  • 이동희 기자
  • 승인 2019.01.1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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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는 경기도 용인 목암타운 내에 위치한 GC녹십자의료재단에서 '제6회 Connect+'를 진행했다.(사진=GC녹십자)
GC녹십자는 최근 경기도 용인 목암타운 내에 위치한 GC녹십자의료재단에서 '제6회 Connect+'를 진행했다. (사진=GC녹십자)

GC녹십자는 최근 경기도 용인 목암타운 소재  GC녹십자의료재단에서 사내 문화소통 프로그램인 'Connect+(커넥트 플러스)'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GC녹십자 커넥트플러스는 매달 다른 주제의 수업을 마련하고 직원들은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번에 진행된 프로그램은 임직원 30명이 참가해  ‘팝아트 초상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유가현 GC녹십자의료재단 대리는 "동료와 함께 많은 얘기를 나누며 그림을 그리니 힐링도 되고, 마치 학창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 든다"고 말했다.

GC녹십자는 열린 소통 문화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Connect+’를 진행할 계획이다.

[신아일보] 이동희 기자

nice@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