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정보연구소가 '2019년 내땅에 수익형부동산 만들기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내땅에 예비 건축주를 대상으로 수익형부동산 만들기 프로젝트는 수익성 분석과 건축 전반 정보를 알려주는 1대 1 상담서비스다.
프로젝트 참가 희망자는 상가정보연구소 홈페이지 통해 신청하면, 상담 일정을 안내 받을 수 있다.
상가정보연구소 관계자는 "예비 건축주는 최근 트렌드에 맞는 건축물 가치와 시공업체 선정, 추가 비용 등 신규 건축법 정보에 대해 궁금해 한다"며 "사전에서 사후까지도 미리 예측해 시공하는 건축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황보준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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