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안대교, 2019 해맞이 행사 개최
부산광안대교, 2019 해맞이 행사 개최
  • 김삼태 기자
  • 승인 2018.12.2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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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5시~10시까지 광안대교 상충부 전 구간 차량통제
사진제공=부산시
부산광안대교 야경. (사진=부산시)

부산시설공단은 2019년 기해년 새해를 맟아 광안대교 상층부 전 구간에서 2019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새해 첫날 ‘광안대교 해맞이행사’는 부산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광안대교의 관광자원화와 도시브랜드 향상을 위해 해마다 개최되고 있다.

새해 첫날 1일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3시간 동안 광안대교 상층부 전구간이 보행로로 개방된다. 이를 위해 상층부는 오전 5시부터 10시까지 차량 출입이 통제된다. 반면 하층부는 차량 통행을 한다.

광안대교 해맞이행사는 부산에서 가장 가까이서 해를 바라 볼 수 있는 명소로 꼽힌다.

아울러 새해 맞이 축제로 일출시각에 맞춰 오전 7시30분부터 약40분간 미니 음악회를 펼치고 힐링음악을 들려줄 계획이다. 또 버스킹공연과 댄스, 삐에로의 매직풍선 선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이 외에도 해맞이 인파가 몰리는 광안대교 상층부에서는 푸드트럭 2대을 통해 따뜻한 커피 2000잔 등 음료을 선착순으로 무상 제공한다. 현장에는 임시 간이화장실 2동도 설치된다.

원활한 통신환경을 위해 SKT이동 기지국도 구축되며 핫팩 2000개도 SK텔레콤 이동통신사의 물품협찬으로 시민들에게 현장배부될 예정이다.

광안대교 개통 16주년을 맞아 펼쳐지는 ‘2019 해맞이행사’에 앞서 2018년 12월 31일 오후 11시 59분 46초부터 ‘15’를 시작으로 새해 카운트다운 이벤트를 펼칠 계획이다.

새해 소망 메신저는 21일까지 사연내용을 부산시설공단 교량사업단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전접수를 받는다. 이중 100명을 선정, 24일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부산시설공단 교량사업단 SNS로 공지되며 선정자에 한해 개별 통보된다. 소망 메신저는 오는 28일부터 새해 1월 1일까지 매일 오후 8시10분과 9시10분에 1분씩 하루 2회 표출될 예정이다.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은 카운트타운 일정에 맞춰 오후 11시30분과 자정에 맞춰 10분씩 표출될 예정이다.

선정기준은 사연내용 60%, 신청 선착순 40% 등이며 악의적 문구나 욕설, 정치관련 문구는 제외해야한다.

[신아일보] 부산/김삼태 기자

st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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