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김용균이다' 비정규직 면담 요청에 靑 고심
'내가 김용균이다' 비정규직 면담 요청에 靑 고심
  • 김가애 기자
  • 승인 2018.12.23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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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김용균 추모제 참석 비정규직 100인 文대통령 면담 요청
靑 '산업안전보건법' 조속 처리 위해 야권 설득에 집중할 듯
22일 오후 광화문역 인근에서 '故김용균 사망사고 진상규명 및 책임자처벌 시민대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범국민 추모제 참가자들이 조형물을 끌고 청와대를 향해 행진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2일 오후 광화문역 인근에서 '故김용균 사망사고 진상규명 및 책임자처벌 시민대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범국민 추모제 참가자들이 조형물을 끌고 청와대를 향해 행진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gakim@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