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서부경남 관광진흥협의회 하반기 정기회의 개최
진주시, 서부경남 관광진흥협의회 하반기 정기회의 개최
  • 김종윤 기자
  • 승인 2018.12.1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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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협력 사업 성과 평가 및 2019년도 사업계획 논의
진주시청 전경. (사진=연합뉴스)
진주시청 전경. (사진=연합뉴스)

경남 진주시는 12일 오전 11시 진주시청 상황실(5층)에서 서부경남관광진흥협의회 2018년도 하반기 정기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서부경남 11개 시·군 관광과장 및 직원,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 권병전 지사장, 한국국제대 이우상 교수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관광 협력 사업들의 성과를 평가하고 2019년도 사업계획에 대해서 논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환영인사를 통해 “관광산업 발전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한다”며 “우리 협의회가 앞으로도 더욱 진취적으로 사업을 추진하여 서부경남 관광산업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하자”고 말했다.

협의회는 정기회의를 마친 후 명석면으로 이동해 지난 11월에 개장한 진주 목공예전수관을 둘러보고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편 2011년에 출범한 서부경남관광진흥협의회는 11개 시·군(진주·통영· 사천·거제·고성·남해·하동·산청·함양·거창·합천)이 회원이며 경상남도, 경상남도관광협회, 한국관광공사 동남권협력단, 한국국제대학교와 협조하여 지역을 연계한 관광 상품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홍보하는 등 서부경남의 관광객 유치 증대와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해 오고 있다.

kyh7019@chollia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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