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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 2018년 여정 마무리
익산시의회, 2018년 여정 마무리
  • 김용군 기자
  • 승인 2018.12.11 16: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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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복리증진을 위한 의정활동
조규대 익산시의회 의장. (사진=익산시의회)
조규대 익산시의회 의장. (사진=익산시의회)

지난 7월 시민 곁에 한 걸음 더 다가서는 상생의회, 정책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출범한 제8대 전북 익산시의회가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며 2018년의 여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시의회는 차별화된 의정활동으로 새로운 의회상을 정립하며 자치의정의 기틀을 확고히 다지고 주민 대표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해 왔다고 11일 밝혔다.

또한, 지역 현안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요 의정 목표로 설정해 살기 좋은 익산, 앞서가는 익산, 시민이 안전한 익산시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고 전했다.

25명의 의원들은 시민들의 뜻을 최우선으로 받드는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시의 발전과 주민복리 증진을 위해 쉼 없이 달리며 시민의 편에서 민의를 대변하고 시민들과 소통했으며, 동시에 의회의 역할인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에도 소홀하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의회는 지난 6개월 동안 의원발의 4건을 포함한 조례안 62건을 비롯해 동의안 21건 등 모두 107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리증진을 위한 입법 활동에 노력했다.

아울러 정례회 2회와 임시회 3회를 실시했으며 총 5건의 현안사항에 대한 시정질문과 19회의 5분 자유발언에 나서 민생분야와 지역현안에 중점을 둔 질문과 발언으로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들에 대해 민의를 대변했다.

지역 현안사업으로는 도시가스 공급사업 보조금 지원에 관한 조례, 신재생자원센터 관리 및 운영 조례 등 시민들의 복리증진과 관련한 다양한 안건 등을 처리하며 지방자치를 실현하고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한 목소리를 냈다.

시의회는 의회 본연의 기능인 행정에 대한 생산적 견제, 감시의 역할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데에도 앞장섰다.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국가식품클러스터 복합배후도시 조성, 사회복지시설 등 취약분야 감사, 농민이력제 시스템 검토 등 456건을 시정·처리 요구하거나 건의하며 문제점을 분석하고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운영하며 2017 회계연도 세입·세출 및 예비비 지출 결산에 대해 집행내용의 효율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2019년 본 예산안을 꼼꼼하게 심사해 건전한 재정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했다.

이와 함께 시의회는 시정현안에 대해 집행부와 소통을 강화해 협치하는 의회상을 정립했다.

시의회는 집행부와의 정기적인 간담회와 내실 있는 조례 제·개정에 대한 의견 공유, 총 19개소의 주요 사업현장방문을 통해 주요 사업 추진 시 쟁점·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함께 지혜를 모아 방안을 강구했다.

이 밖에 시의원들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수행하기 위한 의정 역량 강화활동도 지속 추진했으며, 의정연수를 통해 조례 입법, 예산·결산 심의, 행정사무감사 기법 등 의원의 직무 전문성 향상과 역량을 강화하는 데 힘썼고 상임위원회별 우수 정책사례 수집을 위한 위원회 연수활동에 나서기도 했다.

2018년을 마무리하며 조규대 의장은 “익산시민의 행복과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한결같은 초심으로 오직 시민을 위해 숨 가쁘게 달려왔다”며 “변화를 갈망하는 시민들의 선택으로 새롭게 구성된 제8대 익산시의회는 2019년에도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집행부를 효율적으로 견제하고 올바른 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yg154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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