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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부산시와 낙동강 하구 물관리 MOU
수자원공사, 부산시와 낙동강 하구 물관리 MOU
  • 황보준엽 기자
  • 승인 2018.12.1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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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체계 일원화 통한 실질적 협력 추진
10일 부산시청에서 '낙동강하구 물관리 분야 상생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 체결 후 이학수 수자원공사 사장(왼쪽)과 오거돈 부산시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수자원공사)
10일 부산시청에서 '낙동강하구 물관리 분야 상생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 체결 후 이학수 수자원공사 사장(왼쪽)과 오거돈 부산시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가 10일 부산시청에서 부산시와 '낙동강 하구 물관리 분야 상생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현재 수자원공사와 부산시로 이원화돼있는 낙동강 지역의 물관리를 통합해 낙동강 하구 가치 증진과 물관리 분야 실질적 협력을 이어가기 위해 추진했다.

협약은 △낙동강 하구 통합물관리 △부산지역 맑은 물 공급 및 신규 수자원 확보 △낙동강 하구 생태·문화·관광 활성화 △시민단체와의 소통과 협치 △물 분야 인력·기술·정보 교류 등 5개 분야로 이뤄져있다.

특히, 양 기관은 낙동강 하구 통합물관리는 하굿둑 개방 논의와 이에 따른 생태계 복원, 부산에코델타시티 건설 등 다양한 변화에 대응하고 인근의 서낙동강과 평강천, 맥도강의 수질 개선, 홍수 대비 등 물관리 체계의 일원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학수 수자원공사 사장은 "부산지역의 물 문제 현안 해결과 물 복지 확대를 위해 낙동강 하구 지역의 통합물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부산시와의 협력을 더욱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hbjy@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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