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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연말 호텔서 놀아볼까
크리스마스·연말 호텔서 놀아볼까
  • 김소연 기자
  • 승인 2018.12.09 15: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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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산타·와이너리 파티·재즈 공연’ 등 패키지 상품 ‘봇물’

캐럴이 울려 퍼지는 크리스마스·연말 시즌이 다가오자 호텔업계가 다양한 콘셉트의 호텔 패키지를 선보이며 유혹에 나섰다.

▲워커힐호텔 핀란드에서 날아온 공인 산타와의 추억 

(사진=워커힐호텔)
(사진=워커힐호텔)

워커힐 호텔 앤 리조트(이하 워커힐)는 온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크리스마스 패키지를 출시했다. 워커힐은 이달 21일부터 25일까지 핀란드어로 ‘메리 크리스마스’를 뜻하는 ‘휘바 욜 루아(Hyvvää Joulua)’ 라는 패키지 2종을 운영한다.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는 다양한 체험존으로 구성된 ‘산타 키즈 빌리지‘와 ’산타 캐빈‘을 마련해 핀란드에서 직접 방문한 공인 산타와 마법같은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나눌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롯데호텔월드 크리스마스트리와 LED액자 객실 딜리버리

(사진=롯데호텔)
(사진=롯데호텔)

롯데호텔 앤 리조트는 잠실의 크리스마스 풍경을 둘러본 뒤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롯데호텔월드의 ‘미라클 오브 크리스마스(Miracle of Christmas)’ 패키지를 준비했다. 이 패키지는 3인 조식권과 케이크 교환권이 제공되며 특히 크리스마스인 25일 아침에는 크리스마스 기분을 한껏 느낄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 트리와 LED액자의 객실 딜리버리 서비스를 해준다. 이달 24일 단 하루만 투숙이 가능하다. 

▲서울신라호텔 라이브 캐럴과 야경 보며 와이너리 파티 
 

(사진=서울신라호텔)
(사진=서울신라호텔)

서울신라호텔은 12월 호캉스 고객을 위해 '크리스마스 원더랜드' 패키지와 '윈터 원더랜드' 패키지 2종을 준비했다. '크리스마스 원더랜드'는 화려한 트리가 있는 영빈관 정원에서 라이브로 연주되는 캐럴을 들으며 와인 10종과 마리아주 안주 뷔페를 즐길 수 있는 패키지로 이달 23일부터 25일까지 선보인다. '윈터 원더랜드'는 호텔 최고층에 위치한 '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 야경을 보며 분위기 있는 와이너리 콘셉트의 연말 파티를 즐길 수 있는 연말 시그니처 상품으로 7일부터 31일까지 투숙 가능한 패키지다.

▲인터컨티넨탈호텔 재즈 공연과 풍성한 크리스마스 이벤트  

(사진=인터컨티넨탈호텔)
(사진=인터컨티넨탈호텔)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에서는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재즈 공연과 와인 등이 포함된 ‘살롱 드 노엘 패키지(Salon de Noël Package)’를 선보인다. 감미로운 마리아 칼라스의 재즈 공연을 비롯해 호텔 소믈리에가 준비한 와인 및 핑거푸드, 이밖에 타로카드, 캘리그래피 등과 같은 풍성한 크리스마스 이벤트들을 즐길 수 있다.

jjh@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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