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효율적 추진
안동,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효율적 추진
  • 강정근 기자
  • 승인 2018.11.29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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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 15일까지 3개 측량·설계반 운영

경북 안동시는 내년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내년 2월 15일까지 자체 측량·설계반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시의 자체 측량·설계반은 본청과 읍면동 시설(토목)직공무원 15명 3개 반으로 구성해 내년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579건 226억원 중 408건 106억원에 대해 자체 측량 및 설계를 실시한다.

이번 자체 측량설계를 통해 설계용역비 약 8억원 정도의 예산절감 효과가 예상된다.

특히 읍·면·동 공무원들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설계에 적극 반영해 민원을 최소화함은 물론 주민 만족도를 극대화한다.

시 관계자는 “내년 2월 초경 설계를 완료하고 주민들의 영농에 지장이 없도록 농한기를 이용하되 해동과 동시에 공사를 착수해 농번기 전에 사업을 마무리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안동/강정근 기자

jggan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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