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스마트시티 국가전략 프로젝트 통합 워크숍
대구, 스마트시티 국가전략 프로젝트 통합 워크숍
  • 김진욱 기자
  • 승인 2018.11.28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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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 기관간 연구내용 공유, 협업 방안 마련

대구시는 29일부터 30일까지 엑스코 325호, 인터불고엑스코 그랜드볼룸에서 스마트시티 국가전략(혁신성장동력)프로젝트 통합 워크숍 개최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번 합동 워크숍은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하 KAIA), 경기도 시흥시 등 13개 연구기관 컨소시엄 책임자와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다.

워크숍 첫 날인 29일에는 전체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와 스마트시티 연구개발 관리방법에 대한 소개를 중심으로 전문가 강연을 진행하고, 둘째날은 데이터 허브, 교통·안전·행정 서비스, 에너지·환경·생활복지 서비스에 대한 토론을 이어간다.

특히 첫날 KAIA 조대연 단장이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 소개를 시작으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김성식 박사의 프로젝트 관리기법 소개, 맵인어스 장무석 이사의 프로젝트 홈페이지 안내, TTA 김재은 팀장의 스마트시티 표준화 및 시험검증 방안, KAIA 이희원 선임의 국제협력 전략, 팀인테페이스 이성혜 대표의 디자인씽킹 방법론으로 연구개발내용 설명회를 진행한다.

또 13개 연구기관 컨소시엄 중 대구 실증연구기관은 SKT(대구실증 연구주관)을 중심으로 교통분야 한국교통연구원, 안전분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지역의 산·학·연 연구개발 컨소시엄이 참석하여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서비스 고도화 실증연구를 논의한다.

지역의 참여연구기관은 전체 컨소시엄 중 약 20%로 교통분야에는 계명대학교, ㈜DGB유페이, ㈜위니텍이 △안전분야에는 경북대학교, 경일대학교, ㈜유엔이가 △데이터허브분야는 ㈜우경정보기술이 참여할 예정이며 △지자체 제안분야에는 (재)대구테크노파크가 참여한다.

이번 프로젝트의 연구는 데이터 허브 설계와 각 실증도시별 서비스 시나리오 설계, 데이터허브 연계시스템 설계가 주된 연구이며, 내년부터 각 설계된 내용에 따라 개발을 착수한다.

한편, 시와 경기도 시흥시는 실증도시의 시행 주체로서 연구를 위한 기술검증, 데이터센터 운영, 시민 협의체 활동 등을 지원하고,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연구개발의 주무기관으로 추진계획 수립, 사업의 관리를 위한 행정지원을 담당한다.

최운백 시 미래산업추진본부장은 “시는 국가전략프로젝트 실증도시로써 연구개발사업의 성공적 추진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시민참여공간인 디지털시민청과 도시문제 솔루션을 발굴하는 어반테크포럼을 활성화하고 앞으로도 관련 산업 육성에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를 촉진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대구/김진욱 기자

gw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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