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폭발물처리반(EOD)이 지난 2001년 창설 이래 한 건의 사고 없이 3만회 출동한 대기록을 세웠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를 기념해 지난 20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폭발물 처리 과정 시연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은 이날 행사 모습이다.(사진=인천공항공사) [신아일보] 김재환 기자 jeje@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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