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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올해 마지막 나눔의 장 ‘11월 나눔장터’
동구, 올해 마지막 나눔의 장 ‘11월 나눔장터’
  • 고윤정 기자
  • 승인 2018.11.13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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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동인천역 북광장서… 체험장터·공연 등 '다채'

인천시 동구는 오는 17일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올해의 마지막 나눔의 장, ‘11월 나눔장터’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매월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개최되는 나눔장터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중고물품이나 재활용품을 자유롭게 거래함으로써 환경과 경제를 함께 생각하는 자원순환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동구청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발생하는 수익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나눔장터에는 ‘사회적 경제 기업 홍보’, ‘자원봉사자 모집’ 등 홍보 장터,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등 체험 장터, 푸드트럭 등 먹거리장터가 운영될 예정이고, ‘인천 재즈 앙상블’의 공연도 함께 개최해 문화가 어우러지는 나눔의 한마당이 될 전망이다. 

나눔장터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판매할 중고 물품, 신분증, 돗자리 등을 지참해 행사 당일 오전 10시까지 행사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나눔장터 행사를 통해 자원절약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신아일보] 동구/고윤정 기자

yjgo@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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