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위, ‘LPGA 퀄리파잉스쿨’ 4R 2위…
미셸 위, ‘LPGA 퀄리파잉스쿨’ 4R 2위…
  • 신아일보
  • 승인 2008.12.0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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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양 3위
재미동포 미셸 위와 에이미 양이 나란히 상위권에 포진했다.

미셸 위(19, 한국명 위성미, 나이키골프)는 7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데이토나 비치 LPGA인터내셔널GC에서 열린 ‘2008 LPGA 퀄리파잉스쿨 최종전’ 넷째 날 4타를 줄여 중간합계 14언더파 274타 단독2위에 올라섰다.

챔피언스 코스(파72, 6473야드)에서 경기했던 지난 2라운드에서도 3년 만에 자신의 최소타수 타이기록(7언더파)를 기록, 좋은 궁합을 자랑했던 미셸 위는 이 날도 4타를 줄여 선두 스테이시 루이스(23, 미국)에게 1타 뒤진 단독2위가 됐다.

공동5위로 4라운드 경기를 시작한 에이미 양(19, 한국명 양희영)은 5타를 줄이고 중간합계 13언더파 275타로 단독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2009시즌 LPGA투어 출전권 확보에 도전했던 전체 140명 가운데 20명만이 그 자격을 얻는 퀄리파잉스쿨에서 미셸 위와 에이미 양은 이변이 없는 한 안정적으로 출전권을 확보할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전체 출전선수들 가운데 4라운드 경기 결과까지 70위 이내에 포함된 선수만이 마지막 5라운드를 경기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에 4라운드까지 70위안에 이름을 올린 한국(계)선수는 미셸 위와 에이미 양을 포함해 총 13명으로, 이들은 8일 2009시즌 LPGA 출전권을 얻기 위한 최종라운드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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