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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18년산 공공비축미 수매
홍천군, 2018년산 공공비축미 수매
  • 조덕경 기자
  • 승인 2018.10.2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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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곡원 수매가 6만2000원으로 상향
허필홍 홍천군수가 공공비축미곡 산물벼를 살펴 보고 있다.(사진=홍천군)
허필홍 홍천군수가 공공비축미곡 산물벼를 살펴 보고 있다.(사진=홍천군)

강원 홍천군은 공공비축미곡 산물벼 수매를 내달 16일까지 실시하며 매입물량은 당초 40kg/3만7344가마에서 1742가마가 증가한 3만9086가마로 확정돼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또 건조벼 수매는 지난해와 비슷한 내달 12일부터 실시할 계획이며 읍·면에서 지정한 장소에서 수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배정된 물량은 40kg/6420가마에서 9949가마가 증가한 1만6369가마로 확정됐으며 매입가격은 통계청에서 조사한 2018년 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조곡으로 환산한 가격으로 책정하며 중간정산금 3만원을 농가가 수매한 달의 말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공공비축미 이외에 생산된 벼는 ㈜햇곡원 및 홍천농협, 동면농협, 서홍천농협등에서 자체 매입을 하고 있으며 햇곡원에서 자체적으로 매입하는 단가는 40kg 기준 6만2000원으로 매입할 계획이다.

허필홍 홍천군수는 지난 17일 햇곡원을 방문해 전택봉 대표와 협의를 통해 기존 자체매입 단가를 6만원에서 2000원 상승한 6만2000원으로 조정했다.

허 군수는 "산물벼 수매를 하고자하는 농업인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jogi44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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