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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제33회 동해무릉제 풍년제례 개최
동해시, 제33회 동해무릉제 풍년제례 개최
  • 이중성 기자
  • 승인 2018.10.1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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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 자축·무사 안녕 기원…초헌관에 심규언 시장

강원 동해시는 오는 12일 오후 3시 시청 잔디광장에서 제33회 동해무릉제 풍년제례 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한 해 농사를 끝내고 풍년을 자축하며, 무사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축제에서 초헌관에 심규언 시장, 아헌관은 김유남 시민 대표, 종헌관은 전찬선 농업인 대표가 맡아 제향을 올린다.

또한, 이번 제례에는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시간으로 북평원님놀이보존회 농악공연과 식후행사로 동해농협주부대학 난타공연 등이 식전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종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사라져가는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시민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례는 마을의 액운을 쫓고 시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며, 시민화합을 기원하는 전통제례를 통해 지역의 전통문화 계승과 정체성을 확보하는 데 의미를 두고 진행된다.

lee119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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