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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9월24일 추석 당일 전국 '맑음'… 보름달 두둥실
[날씨] 9월24일 추석 당일 전국 '맑음'… 보름달 두둥실
  • 박정원 기자
  • 승인 2018.09.23 21: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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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신아일보DB)
(자료사진=신아일보DB)

추석 당일이자 월요일인 24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아 밤하늘을 밝히는 '보름달'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추석인 24일은 중국 북부지방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아 대부분 지역에서 보름달을 볼 수 있겠다.

다만 남해안과 제주도는 구름이 다소 끼어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8도, 낮 최고기온은 21∼25도로 예보됐다.

특히 이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벌어지겠고, 복사냉각으로 인해 새벽부터 아침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낄 수 있어 건강관리와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24일 주요 도시별 월출 시각은 △서울·수원 오후 6시 19분 △인천 오후 6시 20분 △강릉 오후 6시 12분 △춘천·대전·청주·전주 오후 6시 17분 △대구 오후 6시 12분 △부산 오후 6시 9분 △울산 오후 6시 8분 △광주·제주 오후 6시 18분 등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동해 앞바다에서 0.5∼1.0m 높이로 일겠다.

당분간 전 해상의 먼바다와 제주도 전 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물결이 높게 일겠다.'

미세먼지는 대기 확산이 원활한 덕에 전 권역에서 '좋음' 또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신아일보] 박정원 기자

jungwon93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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