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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당일 전국에 환한 '보름달' 뜬다"
"추석 당일 전국에 환한 '보름달' 뜬다"
  • 오영훈 기자
  • 승인 2018.09.20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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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아일보DB)
(사진=신아일보DB)

추석 당일인 24일에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밤하늘을 밝히는 '보름달'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20일 '추석 연휴 기상 기상 전망' 자료를 통해 추석 당일인 24일 월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상돼 보름달을 보는 데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다만 남해안과 제주도는 구름이 다소 끼겠어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추석 당일인 24일 주요 지점의 월출 예상시각은 △서울 오후 6시 19분 △광주·제주 오후 6시 18분 △강원도 강릉 오후 6시 12분 △ 부산 오후 6시 9분 등으로 전망된다.

달이 가장 높이뜨는 남중(南中)은 다음날인 25일로 넘어가 △서울 오전 0시10분 △강릉 오전 0시2분 △광주 오전 0시10분 △부산 오전 0시1분 △제주 오전 0시12분 등으로 예상된다.

추석 연휴기간 공기는 차갑겠다. 21일은 아침기온 17~21도, 낮기온 24~27도를 나타내겠고, 22~23일도 아침기온 13~16도 낮기온 23~26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그러나 추석 당일인 24일부터 26일까지는 아침기온이 9~14도, 낮기온이 21~24도로 서늘해질 전망이다.

특히 추석 연휴기간 내륙을 중심으로 복사냉각 효과가 활발해져 아침기온이 15도 이하로 떨어지고, 낮에는 일사효과에 의해 25도 안팎까지 올라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곳이 많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한다.

[신아일보] 오영훈 기자

hoo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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