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경제 상생하는 가평 조성에 올인”
“환경·경제 상생하는 가평 조성에 올인”
  • 가평/정원영기자
  • 승인 2008.12.0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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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용 가평군수, 군의회 시정연설서 새해 군정운영 구상 밝혀
“2009년도에는 환경과 경제가 상생하는 변화하는 가평, 잘사는 가평, 에코피아-가평을 이뤄 가는데 군정 역량을 모아 나갈 것 입니다” 1일 제182회 가평군의회 2차 정례회에 참석한 이진용 가평군수는 새해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새해 군정운영 구상을 밝혔다.

이 군수는 “2009년이 친환경시대로 접어듦에 따라 그동안 예견하고 준비하며 추진해온 사업들이 발전하고 가치를 창출할 후 있도록 내실을 다져가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군정의 최우선에 두고 교육환경개선과 친환경 생태개발 및 고부가가치형 농촌발전 산업육성 등을 통해 도.농이 고루 잘사는 에코피아-가평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협동화사업단지 입지지원과 청정산업단지 조성은 물론 연구시설에 대한 공격적인 유치활동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군도,농어촌도로 확·포장 및 가평.청평역세권을 연계한 도시계획 도로개설 등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친환경 유기농 프리미엄사업과 고품질의 축산물 생산지원은 물론 다목적 친환경 교육관, 농심테마파크, 체제형 주말농장인 클라인 카르텐 등을 조성하고 연계관광 상품을 개발해 농외소득을 증가하는 사업을 서둘러 시행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재즈, 자연생태, 씽씽겨울축제를 명품축제로 육성하고 체험·레저·학습·생태를 연계한 다양한 문화관광 인프라구축 및 개발과 함께 학교교육 지원확대와 청소년해외연수, 영재반 지원 및 장학기금 확충을 비롯한 방과 후 공부방 운영등을 통해 미래 가평을 짊어지고 갈 인재육성 지원책 마련등 교육인프라 구축을 통해 맞춤 교육환경과 질 높은 평생교육기반을 이뤄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군수는 ‘변화하는 가평, 잘사는 가평, 에코피아-가평’을 추진하기 위해 2009년도 예산안을 올해 보다 113억이 증가한 2,488억6천3백만원으로 편성해 군 의회의 심의를 요구했다.

이 군수는 이날 시정연설의 마지막에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우리에게는 대 도약의 전환점이 될 것이다”라며 “에코피아-가평을 향한 지금의 노력들이 머지않아 대한민국 최고의 녹색성정 도시 에코피아-가평으로 우뚝 서게 될 것을 확신한다”고 강한 자신감을 내보이며 “지방행정의 최고책임자로서 미래 경쟁력을 갖춘 잘사는 가평을 만드는데 모든 열정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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