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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추석연휴 맞아 물가안정 위한 종합대책 추진
양구, 추석연휴 맞아 물가안정 위한 종합대책 추진
  • 김진구 기자
  • 승인 2018.09.1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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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청 전경(사진=양구군 제공)
양구군청 전경(사진=양구군 제공)

강원 양구군은 ‘추석연휴 물가안정 종합대책’을 수립, 이번주부터 집중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추석연휴 물가안정 종합대책은 추석명절을 맞아 물가안정 기조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 서민들이 즐겁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목적이다.

또 성수품을 구입할 때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며, 가격표시제 지도점검을 통해 소비자에게 정확한 가격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물가안정 및 유통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위해 군은 금주부터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22일까지 2주 동안을 ‘추석맞이 물가안정 특별관리 기간’으로 정해 운영하면서 △물가관리 특별대책 △물가현장 지도점검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대책 △가격표시제 이행실태 특별점검 및 계도 등을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유관 기관단체와의 간담회를 열고 소비자단체와 연계해 물가안정과 가격표시제 준수를 위한 계도활동을 전개하고, 전통시장 주변의 불법노점행위를 단속할 계획”이라며 “공무원들뿐만 아니라 주민여러분도  제수용품을 전통시장에서 구입하는데 적극 동참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lawlsrn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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