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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초록숲작은도서관 시범운영 돌입
마포구, 초록숲작은도서관 시범운영 돌입
  • 이준철 기자
  • 승인 2018.09.12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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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석의 열람석과 8000권의 장서 보유

초록숲작은도서관은 아현문화건강센터(마포구 마포대로 11길 41-88) 지하1층에 조성된 도서관으로 연면적 260.69㎡, 45석의 열람석을 갖추고 있다. 현재 약 8000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다.

정식개관은 10월 1일이며, 시범운영기간은 오는 28일까지다. 이 기간 중 주말과 법정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시범운영기간에는 도서열람과 열람실을 이용할 수 있고, 회원증도 발급받을 수 있다. 단, 도서 대출은 정식 개관 이후부터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정식개관에 앞서 도서열람 및 대출 시스템 오류를 최소화하고 도서관 개관과 독서문화프로그램을 널리 홍보해 많은 주민들이 이용할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범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앞으로 초록숲작은도서관은 주민들이 원하는 생활밀착형 도서관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용자의 눈높이에 맞춰 주민의 공감과 참여를 바탕으로 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저자 강연회 및 북스타트, 책축제 등 독서진흥 문화사업도 꾸려갈 예정이다.

이번에 조성된 초록숲작은도서관은 마포구의 9번째 작은 도서관이다. 마포구에는 마포중앙도서관을 비롯한 공공도서관(4개소)과 작은도서관(8개소), 영어도서관(2개소)이 있다.
 
한편, 마포구는 아현동 일대에 교육, 문화, 보건 등 공공시설 인프라를 확대하고 지역 주민을 위한 편익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6월 아현문화건강센터 건립을 마무리했다.

아현3주택개재발 내 공공청사부지에 조성된 아현문화건강센터는 연면적 4604㎡로 지하 2층에서 지상 3층 규모의 복합시설이다. 도서관 외에 어린이집, 육아종합지원센터, 건강증진센터, 정보화교육장 등이 들어선다.

아현건강증진센터는 지난 7월 16일부터 시범 운영하며, 대사증후군 검사 서비스와 금연, 절주, 운동, 영양 및 만성질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가람슬기어린이집으로 현재 운영 중에 있다.

그 외 시설들은 개관 일정에 맞춰 막바지 준비 작업에 있다. 정식 개소식은 오는 10월 11일에 열릴 예정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이번에 개관하는 초록숲작은도서관이 생활밀착형 책 읽는 마포가 되는 독서문화의 모범이 되어, 구민들에게 양질의 독서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c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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