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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농산물 '전국 GS수퍼마켓'에 산지 직송 판매된다
밀양 농산물 '전국 GS수퍼마켓'에 산지 직송 판매된다
  • 박재영 기자
  • 승인 2018.09.11 15: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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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12일부터 18일까지 7일 동안
(사진=밀양시 제공)
(사진=밀양시 제공)

경남 밀양시의 농산물이 추석을 앞둔 12일부터 18일까지 총 7일간, GS리테일이 운영 중인 전국 GS수퍼마켓을 통해 ‘산지 직송·판매’ 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산지 직송 판촉행사는 지난달 22일, 밀양시와 GS리테일이 추진한 상호 협약 체결에 의한 쾌거다.

밀양 농식품의 유통 확대를 위해 추진된 지난 MOU 체결은 예상했던 것보다 더 빠른 성과를 내며, 다가오는 추석 전 대목에 표고버섯, 깻잎, 연근, 멜론 등 총 여섯개 품목의 밀양 농산물을 전국 GS 수퍼마켓에 선보일 예정이다.

밀양시는 앞으로도 GS 리테일의 유통망을 통해 지속적으로 기획전을 개최할 예정이며 얼음골사과나 딸기, 감 등 밀양을 대표하는 우수 과일이 대량 출하되는 시기에 맞춰 기획전을 GS수퍼마켓을 통해 전국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종숙 밀양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밀양 농산물 판로 확장을 위한 GS리테일 측의 신속한 협조에 감사를 표한하고, 문재인 정부의 혁신선도과제인 지역푸드플랜의 취지도 도매시장을 통하지 않고 생산자와 소비자간 직거래를 적극 권장하고 있어 이번 밀양시와 GS리테일간의 MOU를 통한 대형 유통업체 납품은 좋은 모범사례로 남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밀양/박재영 기자

pjyoung00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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