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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21일까지 추석 성수식품 집중 단속
경기도 특사경, 21일까지 추석 성수식품 집중 단속
  • 임순만 기자
  • 승인 2018.09.1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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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이 11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추석 전후로 소비가 많은 명절 성수식품 유통‧판매 행위 단속에 나선다. 

조사대상은 도내 270여개 추석 성수식품용 수산물과 축산물 제조‧가공 업소, 추석 제수용 음식 제조업소 등이다. 

경기도 특사경은 지난달 20일부터 이들 업소에 대한 1차 단속을 실시한 결과 중량 부풀리기등의 위법사항이 적발돼 단속기간을 이달 21일까지 연장하고 단속대상도 추석 제수용 음식, 선물용 음식까지 확대했다고 밝혔다. 

주요 단속사항은 △유통기한 위·변조 △유통기한 경과 재료로 제품 제조·가공 △인체 위해 식품 제조·가공·유통 △원산지를 속여서 파는 행위 등이다. 

이병우 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불법으로 이익을 얻는 사람들이 없도록 끝까지 추적해 안전한 먹거리가 정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ml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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