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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의회, 제226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인천 서구의회, 제226회 제1차 정례회 개회
  • 박주용 기자
  • 승인 2018.09.10 13: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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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상-한승일 의원 구정 질문으로 회기 시작

인천시 서구의회는 10일 제22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날 이의상 의원과 한승일 의원이 구정 질문으로 회기를 시작했다.

이의상 의원은 일산대교에서 김포시 감정동까지 연결된 도로가 끝나는 다리 부분은 예산 부족을 이유로 그동안 공사를 미루고 있어, 그로 인한 피해는 매일 이 도로를 오가며 출·퇴근하는 우리 주민들에게 고스란히 돌아오고 있다“ 면서, 국지도 98호선 일산대교 연결간 도로 조기 착공과 요구했다.

또 불로·대곡동 월드상가 앞 유턴 차선에서부터 불로지구대 입구 교차로까지 심각한 교통체증에 대하여 지적했다.

이에 대해 집행부는 “국지도 98호선은 김포시계에서 구 마전동을 연결하는 도로로써 현재 인천시 종합건설본부에서 실시 설계 용역 중에 있으며 올해말까지 설계를 완료할 예정이며, 교통체증 원인은 한일아파트 방향으로 유턴하는 대기차로 연장 부족으로 파악하고 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내 설계용역과 도로교통공단의 기술자문, 서부경찰서 협의 등을 거쳐 2019년 상반기내에 상습정체가 해소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승일 의원은 “서구는 자치구 중에서 관할 면적이 가장 넓고, 인구가 50만을 넘어섰으며 청라국제도시, 검단신도시, 루원 시티 등 여러 개발사업이 진행 중이고 매립지, 발전소 등 국가산업시설이 산재돼 있어 인천지역 다른 구보다도 재정 수요가 많이 요구된다”며 “그에 대한 대책으로 시세에 대한 징수교부금의 비율을 두 배(6%)로 상향하거나 조정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대해 집행부는 “서구는 각종 기반시설의 설치 및 관리, 주민의 행정서비스에 대한 높은 기대 등으로 재정 수요가 높은 지역이며 이를 위해 국·시비 보조금 확보에 노력하고 있지만, 징수교부금은 법령으로 정해진 사항이 많아 중앙정부나 인천시에서도 쉽게 제도를 변경하기가 힘들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이러한 상황에서도 그간 인천시와의 협상으로 자동차면허세 감소분에 대한 보전금으로 연간 20억원에 이르는 신규 재원을 확보하는 등 각구의 노력을 해왔으며, 앞으로도 구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자주재원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아일보] 서구/박주용 기자

pjy609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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