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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11월까지 주2회 ‘움직이는 놀이터’ 운영
성동구, 11월까지 주2회 ‘움직이는 놀이터’ 운영
  • 김두평 기자
  • 승인 2018.09.10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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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활동가와 함께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 진행
(사진=성동구)
(사진=성동구)

서울 성동구는 여름철 잠시 휴식기를 가졌던 ‘움직이는 놀이터’가 9월부터 11월까지 하반기 운영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움직이는 놀이터’는 2인 1조로 구성된 놀이터 활동가가 준비한 놀잇감 등을 이용하여 놀이활동을 진행하고, 어린이들이 편하게 찾아와 자연스럽게 함께 놀 수 있는 놀이터 문화를 만드는 사업이다. 놀이터 활동가와 함께 공원에서 분필놀이, 딱지치기, 제기차기, 긴 줄넘기 등의 놀이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시간으로 이루어진다.

이번 하반기 ‘움직이는 놀이터’는 오는 11월까지 월, 수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응봉산암벽공원에서 운영되며,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움직이는 놀이터’를 총 18회 운영했으며,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놀이 활동을 진행해 많은 어린이 및 학부모의 호응을 얻어냈다.

정원오 구청장은 “놀이터가 이웃들과 어울릴 기회가 적은 도심 속 어린이들이 함께 즐기고 안전하게 놀이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아이들이 맘 놓고 즐겁게 놀 수 있는 놀이터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dp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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