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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삼길포항 바지선 충돌...4명 부상
서산 삼길포항 바지선 충돌...4명 부상
  • 이영채 기자
  • 승인 2018.09.07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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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양경찰서 대산파출소 경찰관이 바지선의 충돌 흔적을 조사하고 있는 모습.(사진=평택해양경찰서)
평택해양경찰서 대산파출소 경찰관이 바지선의 충돌 흔적을 조사하고 있는 모습.(사진=평택해양경찰서)

7일 오전 5시 25분께 충남 서산시 대산읍 삼길포항 앞 약 500미터 해상에서 출항 중이던 어선이 정박 중인 바지선과 충돌해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평택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삼길포항 앞 해상에서 출항하던 9.77t급 어선이 정박 중인 바지선(216t, 승선원 없음)과 충돌해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 4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어선 선장 복모(찰과상)씨, 선원 최모(팔골절)씨, 오모(얼굴열상)씨, 최모(타박상)씨 등 4명이 부상을 입어 소방구급대에 의해 서산 시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한, 충돌로 인해 어선 선수 부분이 일부 파손됐으며, 바지선도 갑판 위의 지지대 등이 부서졌다.

평택해경은 "선박 충돌로 인한 해양오염은 발생하지 않았으며, 선원,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sc133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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