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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충의중, 인조잔디 운동장 환경개선 사업 완료
의정부 충의중, 인조잔디 운동장 환경개선 사업 완료
  • 김병남 기자
  • 승인 2018.09.06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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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정부에 소재한 충의중학교는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활동과 본교 축구부 훈련 환경 개선을 위한 인조잔디 운동장 환경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2010년에 조성된 기존의 인조잔디는 오랜 사용으로 잔디가 끊어지고 충진재가 유실되어 지속적인 보수작업에도 이용에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지난 7월부터 총 사업비 3억5000여만원(의정부시 3억3000만원, 학교 자체 시설보수 적립금 2000여만원)을 투입해 2학기 개학에 맞춰 최근에 안전한 운동장이 조성됐다.

세부 사업으로는 인조잔디, 비구방지팬스, 축구 골대, 배수로 덮개 등을 교체했으며, 체육활동 중 휴식 공간을 위한 스탠드 차양막 설치, 멀리뛰기장 보수 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인조잔디 하부에 충격흡수 패드를 설치해 부상의 위험성을 줄이고, 환경 유해성 검사 기준을 통과한 우수 자재를 사용해 안전한 운동장 조성에 중점을 뒀다.

최병창 교장은 “의정부시의 지원으로 재학생과 지역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체육활동이 가능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학생들이 마음껏 체육활동을 하고 그 에너지를 바탕으로 학업에도 최선을 다하는 건강한 충의인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최근 8월 중순에 열린 추계 한국중등 축구연맹전에서 고학년부 청룡그룹 우승을 차지한 충의중 축구부는 개선된 인조잔디 운동장을 통해 보다 나은 경기력을 향상하고, 운동부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실현할 것으로 기대 된다.

knam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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