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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용 구미시장 ‘코트라지원단 구미설치’ 총력
장세용 구미시장 ‘코트라지원단 구미설치’ 총력
  • 이승호 기자
  • 승인 2018.09.02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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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중소·중견기업 해외판로 확충과 수출지원 등
(사진=구미시)
(사진=구미시)

장세용 구미시장은 지난 31일 코트라(KOTRA) 본사를 찾아 권평오 사장을 만나 ‘코트라지원단 구미설치’를 적극 요청했다.

장 시장의 이번 행보는 구미의 중소·중견기업의 수출역량을 키우고 지역 밀착형 수출지원 확대로 새로운 미래 100년의 기틀을 다지기 위한 것이다.

특히 이번 코트라 사장을 만난 자리에서 장 시장은 산업여건, 수출규모 등 구미시 산업현황과 함께 대구에 소재한 대구경북지원단 이용함에 따른 애로사항을 전달하는 등 ‘코트라지원단 구미설치’의 당위성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앞서 장 시장은 백승주, 장석춘 지역구 국회의원을 만나 지역 기업체의 수출판로 확보 등 중소·중견기업지원을 위한 코트라 유치에 힘을 모아줄 것을 협의했다.

장 시장은 “코트라지원단 구미설치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이는 생산은 강하지만 마케팅에는 약한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취약점 보완하고 해외 판로확충과 수출지원 등 구미가 첨단IT수출기지로 재도약하는 새로운 발판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OTRA는 정부가 전액 출자한 비영리 무역진흥기관으로 해외 10개 지역본부, 85개국 126개 해외무역관과 함께 국내 12개 지원단이 무역거래알선사업, 해외시장 정보 수집·제공, 투자진흥사업 등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글로벌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lsh603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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