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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훈 심경 "희생으로 키워주신 어머니와 헤어짐의 슬픔 크다"
박중훈 심경 "희생으로 키워주신 어머니와 헤어짐의 슬픔 크다"
  • 권길환 기자
  • 승인 2018.08.3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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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화면 캡처
사진=SBS 화면 캡처

배우 박중훈이 모친상 이후 심경을 고백했다.

박중훈은 31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주 제 어머니가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어머니와 사이가 좋으셨던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난 후 20년 간 오랜 시간 몸이 아주 많이 편찮으셨어요. 그런 어머니를 뵐 때마다 항상 가슴이 아파서 이제 그만 편히 가셔야 그 고통이 멈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며 어쩔줄 몰랐는데 막상 돌아가시고 나니 헤어짐의 슬픔이 이렇게 클 줄 몰랐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박중훈은 "누구에게나 마찬가지지만 제게도 역시 희생으로 저희 형제를 키워주신 감사하고 감사한 어머니십니다. 어머니 가시는 길에 여러분들이 와 주셔서 크게 위로가 됐습니다. 모두 건승하시고 모쪼록 건강하시기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지난 21일 모친상을 당한 박중훈은 마음을 추스린 이후 심경과 인사를 전한 것으로 보인다.

박중훈은 최근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해 "어머니는 가장 위대한 직업"이라며 남다른 효심을 드러내기도 해 더욱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린다.

ghgwo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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