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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효석무장애 나눔길 시공자문 실시
평창군, 효석무장애 나눔길 시공자문 실시
  • 이중성 기자
  • 승인 2018.08.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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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군이 오는 31일 ‘효석무장애 나눔길 조성사업’의 질을 높이기 위해 조경분야와 산림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시공 자문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시공 자문에는 조경과 산림 전문가 2명이 참여해 무장애 나눔길의 노선과 사업 성격에 맞는 자재 및 시공공법을 자문하고, 예산 절감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평창군은 2018년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녹색자금을 지원받아 봉평면 창동리 이효석 문학의 숲 내에 ‘효석 무장애 나눔길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오는 10월 일반에 공개할 예정으로 평창군은 현재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이동 약자층인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어린이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산림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효석 무장애 나눔길 사업 추진에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하여 효율적인 시설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산림복지와 관광자원이 결합한 쾌적한 산림휴양공간이 만들어지도록 시공에 최선을 다해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평창/이중성 기자

lee119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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